| 한스경제(대구)=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가 포스트시즌 26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전석 매진됐다고 알렸다. 공식 관중수는 2만3680명이다.
프로야구는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1경기 연속 만원 관중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도 와일드카드 2경기, 준PO 3경기에서 누적 11만6040명 관중을 불러 모으며 연속 매진 숫자를 '26'까지 늘렸다. 준PO 기준으로는 2024년 1차전을 시작으로 8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편 삼성과 SSG의 준PO 3차전은 4회 초 현재 삼성이 3-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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