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복병' 파라과이 잡는다…홍명보호, 가을비 뚫고 최종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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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복병' 파라과이 잡는다…홍명보호, 가을비 뚫고 최종 담금질

모두서치 2025-10-13 18:4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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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홍명보호가 가을비를 뚫고 파라과이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마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최종 담금질을 진행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37위)와 10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께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을 밟고 훈련에 돌입했다.

세찬 가을비로 체감 온도가 14도까지 떨어질 만큼 쌀쌀한 날씨가 아쉬웠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포함한 일부 선수들은 긴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궂은 날씨에도 선수들은 서로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15분간 진행된 공개 훈련에선 코디네이션과 론도(볼 돌리기) 훈련이 진행됐다.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황희찬(울버햄튼)은 사이클을 타며 회복에 집중했다.

공개 훈련 이후엔 브라질전(0-5 패)에서 노출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술 훈련이 실시됐다.

선수들은 약 한 시간가량의 훈련을 끝으로 파라과이전 준비를 마무리했다.

 

 

 

홍명보호가 일 년도 채 남지 않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0일 '삼바군단' 브라질(6위)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완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축구대표팀은 '남미 복병'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다시 조직력을 끌어올린다.

훈련에 앞서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 감독은 "(파라과이전은) 여러 의미로 중요한 경기가 됐다. 내일 경기는 꼭 승리해야 하는 경기"라며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디테일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석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은 "선수들과 지난 브라질에서 겪었던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잘 준비하고 있다. 내일 경기는 팬들에게 재밌는 경기와 좋은 결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5시30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선 파라과이의 훈련이 진행됐다.

일본전(2-2 무) 당시 득점을 터뜨린 미겔 알미론(애틀랜타 유나이티드), 디에고 고메스(브라이튼) 등이 참가했다.

2010년 남아공 대회(8강)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파라과이가 한국전 승리를 조준한다.

구스타보 알파로 파라과이 감독은 "한국은 브라질전(0-5 패)에서 보인 단점을 보완해서 나올 것이다. 한국은 이미 굉장히 수준 높은 팀이다.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기대가 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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