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작성한건 치킨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임
치킨 양이 준 것 같다는 고객의 컴플레인이 들어와 cctv를 확인하니 분명 정량을 준걸로 확인함
이에 배달어플 측에 연락해보니 딸배가 빼먹었다는 증거가 없어 손실 보상이 힘들다는 답변을 받음
우선 cctv에 찍힌 해당 기사의 얼굴 모습을 캡쳐한 후 친한 배달원에게 물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른 가게에서 픽업한 음식을 빼먹었다는 것
일단 증거보존을 하기위해 영상으로 남긴게 이거임
명확하게 찍힌건 마라탕 빼먹장면
따지니까 손님이 배달 취소한 음식이라 자체 폐기중이었다고 항변함
아무튼 이렇게 증거도 있겠다 다신 배달도 못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 것도 잠시
빼먹 딸배가 본인 가게에 와 치킨을 픽업하였음
싸한 마음에 도보로 따라가보니 계단에서 위생장갑과 나무젓가락을 이용한 빼먹이 발칵됨
이번에도 고객 취소로 인한 자체폐기라 둘러댔으나 사장은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음
그제야 사정이 어려워서 그랬다고 털어놓았음
이후 사과는 했다는데 지금도 배달중일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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