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박수빈, 뮤지컬 ‘번 더 위치’ 성료…“값진 도전, '우정'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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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박수빈, 뮤지컬 ‘번 더 위치’ 성료…“값진 도전, '우정'에 감사”

뉴스컬처 2025-10-13 16:4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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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_뮤지컬 번 더 위치. 사진=낭만바리게이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박수빈_뮤지컬 번 더 위치. 사진=낭만바리게이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우주소녀 박수빈이 뮤지컬 배우로 한 단계 성장했다.

박수빈은 지난 7월 8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번 더 위치’에서 주인공 ‘러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리고 지난 11일,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번 더 위치’는 마녀사냥이라는 소재를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이머시브(관객 참여형) 뮤지컬. 박수빈은 극 중 화려한 삶 뒤 혼란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톱스타 ‘러브’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무대 위 박수빈은 화려함과 진정성을 오가며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호소력 짙은 보컬로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수빈_뮤지컬 번 더 위치. 사진=낭만바리게이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박수빈_뮤지컬 번 더 위치. 사진=낭만바리게이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박수빈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의 설렘과 걱정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마지막 공연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러브’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마음가짐과 연기적으로 많은 것을 배운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도전을 통해 앞으로의 무대에 대한 용기와 기대감을 얻었다. 항상 응원해주는 우리 ‘우정’(공식 팬클럽명)에게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고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수빈은 2023년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로 데뷔한 후, ‘그레이트 코멧’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번 더 위치’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과 독보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박수빈은 오는 12월 20일 개막하는 뮤지컬 ‘말리’에서 타이틀롤 ‘말리’로 캐스팅됐다. 해당 작품은 내년 2월 15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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