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인 아우디 Q6 e-트론이 10월 할인 프로모션과 전기차 보조금을 통해 최대 2천만 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경쟁 모델인 제네시스 GV70 전기차보다도 실구매가가 낮아진다.
13일 다나와 자동차에 따르면 Q6 e-트론에는 상당한 조건 할인이 적용된다. 기본 모델인 ‘퍼포먼스’부터 아우디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 1,750만 원이 낮아진다. 현금 구매 및 타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더라도 1,550만 원이 할인된다.
여기에 국고 보조금 22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 최대 417만 원을 더한 할인 금액은 2,387만 원에 이른다. 이를 적용한 Q6 e-트론 최저 실구매가는 8,290만 원에서 5,903만 원까지 떨어진다(개별소비세 3.5%, 세제혜택 적용 기준)
그 위 트림인 ‘퍼포먼스 프리미엄’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퍼포먼스와 동일하게 최대 1,75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최대 할인 금액 역시 2,387만 원으로 같다. 이를 통해 8,990만 원에서 6,603만 원으로 실구매가가 낮아진다.
상위 트림인 ‘콰트로 프리미엄’과 고성능 SQ6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할인은 그대로 이어진다. 아우디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할인 금액은 콰트로 프리미엄 1,750만 원에 SQ6는 가장 많은 1,854만 원이다.
상기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콰트로 프리미엄 기존 1억 690만 원에서 8,940만 원으로 하락한다. SQ6는 1억 1,590만 원에서 9,736만 원이 된다. 1억 원 미만 실구매가로 기존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게 된다.
Q6 e-트론은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순수 전기 SUV다. GV70 전기차와 함께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과 BMW iX3, 메르세데스-벤츠 GLC 위드 EQ 테크놀러지 등 프리미엄 브랜드 차종과 경쟁한다. 경우에 따라 테슬라 모델 Y도 포함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Q6 e-트론부터 판매 전략에 변화를 줬다. 선택 옵션을 두면서 기본 가격을 8천만 원 초반대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그 덕에 Q6 e-트론 퍼포먼스는 9월 수입 전기차 단일 차종 판매량 7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해당 프로모션 내용은 다나와 자동차 기준이며 실제 아우디 코리아와 관계가 없다. 또한 선택 옵션에 따른 사양별로 프로모션 내용도 다르다. 이에 아우디 코리아 공식 딜러별 할인 프로모션을 확인 후 구매가 필요하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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