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양] 이형주 기자┃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이재성(33)이 사과했다.
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두 번째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재성은 지난 2015년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A매치 경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0년 간 대표팀에 헌신해왔다. 지난 10월 A매치 첫 경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센추리클럽(100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전 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44)과 함께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7위에 올랐다. 브라질전 0-5 대패로 금자탑이 빛 바랬던 이재성은 이번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고자 한다.
이재성은 파라과이와의 경기 하루 전인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단 대표로 홍명보 감독과 동석했다.
이재성은 본인의 센추리 클럽 진입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 “먼저 지난 브라질전에서 궂은 날씨에 와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많은 기대를 품고 오셨을텐데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지 못해 죄송하다. 브라질전에서 겪은 이야기를 선수들끼리도 잘 나눴다”라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어린 친구들에게 브라질전이 교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각자 포지션에서 느꼈던 바를 나눴던 것 같다. 수비 대응 등 많은 부분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파라과이전 준비를 잘 하고 있고, 경기에서 좋은 모습, 즐거운 경기력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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