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자유·리메이크의 계절…킨디라운지가 전한 네 가지 음악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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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자유·리메이크의 계절…킨디라운지가 전한 네 가지 음악의 온도

뉴스컬처 2025-10-13 16:1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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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가을의 감성을 가득 담은 신보 4편을 공개했다. 선선한 공기 속에 깊이를 더한 음악들로, 청춘의 첫 목소리부터 명곡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결을 지닌 작품들이 리스너들의 귀를 두드린다.

먼저 9월 29일,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소속 3인조 팝록 밴드 BLUHWA(블루화)가 데뷔 싱글 ‘Greenery’를 발표하며 음악적 여정을 시작했다. GLU로 함께 활동했던 곽은재, 조효찬, 이광호가 새 이름으로 선보인 이번 곡은 ‘삶의 찬란한 순간’을 주제로, 펑키한 리듬과 청량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청춘의 노래다. 이름처럼 푸르른 에너지로 가을 감성 속 활기를 불어넣는다.

킨디라운지 추천 신보.
킨디라운지 추천 신보.

 

같은 날,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소속 밴드 OmO(오모)는 극장판 ‘달려라 하니: 나쁜 계집애’ OST에 참여했다. OmO는 원작의 상징적인 명곡 ‘달려라 하니’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1980년대 감성과 현대적 록 사운드를 절묘하게 결합시켰다. 원곡의 생동감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편곡으로 새로운 세대의 감각을 입혔다.

9월 30일에는 유어썸머 소속 밴드 오아!(OAH!)가 싱글 ‘Harley’를 발매했다. 이 곡은 어린 시절의 자유에 대한 동경을 ‘할리 바이크’라는 상징적 소재로 풀어내며,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담았다. 경쾌한 리듬과 유쾌한 멜로디 위로 ‘떠나도 괜찮고, 머물러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속 시원한 위로를 건넨다.

이어 10월 1일, 가수 HYNN(박혜원)이 엠씨더맥스의 명곡 ‘그대가 분다’를 리메이크해 발매했다. 지난해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 무대’에서 첫 공개된 버전으로, 당시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팬들의 정식 발매 요청이 쇄도했다. 이번 음원은 원곡의 서정미를 유지하되 HYNN 특유의 짙은 감성과 세련된 편곡으로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음악 산업의 협력을 목표로 한 국제 음악 교류 행사 ‘APAC 유나이티드 인 뮤직’이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 LIAK)를 중심으로 세계독립음악네트워크(WIN), 일본 IMCJ, 호주 AIR, 뉴질랜드 IMNZ, 인도 SIMCA, 글로벌 유통 협력체 멀린(Merlin) 등이 참여하며, 포럼과 네트워킹,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음악 산업의 지속 가능한 협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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