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3일 오후 6시30부터 대구구장에서 펼쳐진다.
2025년 KBO 포스트시즌이 준플레오프 1차전에서는 5대 2로 삼성이 승리, 2차전에서는 9회말 김성욱의 극적인 끝내기홈런을 앞세워 4대3으로 SSG가 승리했다.
3차전 선발투수는 SSG 앤더슨, 삼성 원태인이며, 생중계방송은 SBS에서 시청할 수 있다.
4차전은 14일 화요일 오후 6시30분, 5차전은 16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 펼쳐질 예정이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열리며, 각 시리즈 사이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편성한다.
KBO 포스트시즌에서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가 1승 1패 상황에서 진행될 경우, 3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통계적으로 100%다.
KBO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이 1승 1패인 상황에서 3차전을 승리하여 2승 1패의 우위를 점한 팀은 역대 KBO 포스트시즌 기록상 단 한 번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적이 없다.
2승 1패로 앞선 팀이 남은 4차전 또는 5차전 중 단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시리즈를 끝낼 수 있어 매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된다.
이는 역대 KBO 준플레이오프의 1승 1패 상황 후 3차전 승리팀에 대한 통계적 사실이며, 야구 경기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지만, 이 기록은 3차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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