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구’, W 오케스트라 공연 내달 8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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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구’, W 오케스트라 공연 내달 8일까지 연장 운영

뉴스컬처 2025-10-13 15:15:37 신고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복합문화관광지 ‘더마구(The Magu)’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W 오케스트라 공연을 오는 11월 8일(토)까지 연장 운영한다.

더마구는 지난달 27일 가오픈을 맞아 이틀간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개방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양평 주민과 인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사진=더마구
사진=더마구

공연은 더마구 그란데 홀(Grande Hall, F동 2층)에서 열리며, 요일별로 서로 다른 구성의 클래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평일과 일요일에는 하루 2회 앙상블 공연, 토요일에는 2회 공연(앙상블 및 스페셜 오케스트라)이 운영된다. 

특히 토요일에 진행되는 스페셜 오케스트라 공연은 금관·현악·목관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로, '더마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더마구 관계자는 “양평 서종의 자연 속에서 예술과 건축, 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연장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더마구의 공간과 클래식 공연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총 12만 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더마구는 유럽 지중해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동화 같은 곡선의 성(城)을 중심으로, 6만 평에 달하는 산책로 곳곳에 예술적 조형물과 설치작품이 어우러져 있다. 또한 보기 드문 적송나무 군락과 보랏빛 맥문동 길, 그리고 자작나무·낙엽송 숲길 등 다양한 자연 생태림이 조성되어 숲과 예술, 건축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방문객은 사계절의 풍경을 따라 산책을 즐기며, 100년 전통 이탈리아 모레티노(Morettino)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피오렐라 카페(Fiorella Café)와 마구 기프트숍, 샤퀴테리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문화·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술이 일상이 되고 자연과 건축이 숨 쉬는 더마구는 양평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마구가 전하는 감동과 여유를 직접 체험하며, 음악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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