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5일 마들스타디움 축구장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2025 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겨요'(노원반함)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이 축제는 '배려의 시작, 펫티켓 약속'을 주제로 열린다. 주 무대에서는 설채현 수의사가 토크콘서트를 통해 돌봄 방법과 펫티켓 실천 방안을 전한다.
체육 프로그램으로 노원 프리스비 대회, 펫티켓 운동회 등이 진행되고 행사장 곳곳에 25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체급별로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전용 놀이터는 물론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피크닉존과 푸드존도 마련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반함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노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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