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13일 오후 1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왕길동 한 주방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상당 부분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발생해 동일 신고 7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그릇 가게 지붕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80명과 장비 38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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