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르완다 초청 연수…“한국형 고용서비스 모델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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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르완다 초청 연수…“한국형 고용서비스 모델 전수”

이데일리 2025-10-13 14:3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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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민 기자]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이 르완다의 통합적 일자리 정보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고위 정책관계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13일 한국고용정보원은 “르완다 노동부(MIFOTRA) 차관보 프랑수아 응고보카(NGOBOKA Francois)를 비롯한 6명의 고위 정책 관계자를 초청해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고용정보원이 2024년부터 민간기업과 협력해 추진 중인 **‘르완다 통합적 일자리 정보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르완다 노동부와 직업훈련청 등 주요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고용24 플랫폼, 워크넷, 인공지능(AI) 기반 잡케어(JobCare) 등 첨단 고용서비스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현지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고용정보원이 자체 개발·운영 중인 AI 기반 맞춤형 상담·경력개발 서비스의 시연과 참관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연수단은 한국의 고용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단은 이번 기간 동안 한국고용정보원을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잡월드,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폴리텍대학 등 고용 및 직업 관련 주요 기관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고용서비스 △직업능력개발 교육훈련 △청소년 진로체험 △산업별 인력수요 분석 및 직업정보 개발 △산업 맞춤형 기술교육 등 한국의 고용정책과 시스템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창수 원장은 “르완다는 빠른 경제성장 속에서 체계적인 고용서비스 구축이 중요한 국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고용정보원은 앞으로도 코이카(KOICA) 등과 협력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고용서비스 현대화와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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