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신작 4종을 전격 공개한다.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각기 다른 장르와 세계관의 작품을 통해 차세대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절대악에 맞서는 협동 전투”…프로젝트 이블베인 첫 공개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3인칭 협동 액션게임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첫 시연대에 오른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다크 판타지 세계 속에서 최대 4인이 한 팀을 이뤄 악마 군단과 싸우는 구조다. 근거리·원거리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전투 전략을 세우는 등 전술적 깊이와 액션의 타격감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싱글모드 체험이 가능하며,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협동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나혼레 KARMA’, 윤회와 전투의 서사로 돌아오다
두 번째 출품작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이용자는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되어 ‘차원의 틈’ 속에서 27년간 이어진 군주 전쟁을 체험하게 된다. 단판 액션의 몰입감과 빠른 조작의 재미, 파밍 중심의 성장 시스템이 결합되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최초 플레이가 가능하며, 5종의 무기와 7종 이상의 버프를 조합해 보스를 처치하는 타임어택 모드도 체험할 수 있다.
오픈월드로 확장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넷마블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전략이 응축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 속에서 원작의 주요 인물은 물론 새로운 영웅들이 등장하며, 태그 전투와 영웅 합기 시스템으로 전투의 깊이를 더했다. 콘솔(PS5)·PC(스팀)·모바일로 오는 2026년 1월 28일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이번 지스타에서는 스토리 모드와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가 공개된다.
10년 만의 귀환, ‘몬길: STAR DIVE’
2013년 히트작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 ‘몬길: STAR DIVE’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과 실시간 태그 플레이 전투가 강점이다. 3인 파티를 구성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몬스터 포획·합성 시스템을 통한 ‘몬스터링 컬렉팅’의 재미가 더해졌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초반부 스토리와 보스전 체험이 가능하며, 한국적 요소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도 처음 공개된다.
신작 ‘SOL: enchant’도 깜짝 등장
넷마블은 이와 함께 미공개 신작 ‘SOL: enchant(쏠: 인챈트)’의 야외 부스를 운영해 MMORPG 장르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인다.
‘신(神)’의 권능을 주제로 한 독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리니지M’ 개발진이 참여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제작을 맡았다.
현장에서는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며, 참가자에게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넷마블 “지스타 2025, 차세대 IP와 기술력의 집약체”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를 통해 단순한 시연 이상의 ‘체험형 부스’를 구현한다. 112개 부스, 145대 시연대가 운영되며, 각 타이틀별 현장 이벤트와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는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IP 확장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관람객이 ‘넷마블의 다음 세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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