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 사진을 가져가기 위해 전처인 김민지와 티격태격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2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동거 중인 집을 정리했다.
김민지는 "이 청소 용품은 가져가라. 두 개씩 있는 건 하나씩 나누자"라고 말했다. 윤민수는 "너무 다 주는 거 아니냐"고 했다.
김민지는 "이제 미니멀 라이프 할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민수는 "이 사진은 가져가고 싶다"며 윤후 어린 시절 사진을 가리켰다.
김민지는 "나도 이 사진 가져가고 싶다"며 "원본 갖고 있으니까 이건 내가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윤민수는 "원본 없다"라며 사진을 빠르게 챙겼다.
한편 그는 지난 2006년 김민지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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