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3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2025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우천 취소 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까지 이어지는 비의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20~70㎜ ▲서울·인천·경기북부 10~50㎜ ▲서해5도 5~20㎜ ▲강원영동 5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영서 20~70㎜ ▲대전·세종·충남, 충북 20~70㎜ ▲전북 20~70㎜ ▲광주·전남 10~50㎜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20~60㎜(많은 곳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80㎜ 이상) ▲제주도 5~40㎜다.
경기가 열리는 대구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다.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한 바 있다.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다음날로 재편성된다.
KBO는 경기 시작 3시간 전까지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시간당 10mm 이상의 비가 내리거나, 경기 개시 1시간 전 기준 5mm 이상 비가 올 경우 취소를 검토한다.
경기 도중 그라운드가 미끄러워지거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경우, 현장 심판진이 선수단의 의견을 듣고 30분간 경기를 일시 중단한다.
경기가 시작된 후 5회 이전 중단 시에는 '노게임'이 선언된다. 이에 따라 티켓 비용은 전액 환불된다. 그러나 5회 이후 중단되면 당시 기준으로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돼, 티켓 환불이 불가능하다.
한편 이날 SSG와 삼성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PS) 준PO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로 SSG 랜더스는 드루 앤더슨, 삼성 라이온즈는 원태인이 출격한다.
생중계 채널은 SBS이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