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크래프톤이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KCN)’를 중심으로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와 신작 ‘미메시스’를 포함해 글로벌 스트리머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강화하며, 참여 크리에이터에게는 수익 배분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트위치콘 연계 서구권 한정 캠페인과 얼리엑세스 연동 신작 홍보로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KCN’ 새 캠페인 가동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운영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력 프로그램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KRAFTON CREATOR NETWORK, 이하 KCN)’가 새 국면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사 대표 IP ‘PUBG: 배틀그라운드’와 렐루게임즈의 신작 ‘미메시스(MIMESIS)’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크리에이터들에게 수익화와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KCN은 스트리머,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크래프톤 게임을 통해 성장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크래프톤은 “단순한 게임 홍보를 넘어, 크리에이터가 크래프톤 IP와 함께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트위치콘과 함께 서구권 캠페인 시동
글로벌 대표 타이틀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KCN 캠페인의 핵심 축으로, 오는 10월 17일(미 서부시 기준) 트위치콘(TwitchCon)을 기점으로 서구권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메리카·유럽·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크리에이터는 해시태그 #PUBGxKCNSquad를 활용해 주 1회 이상 PUBG 관련 콘텐츠를 제작·홍보해야 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고유 코드를 입력한 서포터가 게임 내 결제를 진행할 경우, 일정 비율로 순수익이 배분되는 구조를 도입했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콘텐츠 성과에 따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정산은 KCN 내부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된다.
신작 ‘미메시스’, 얼리엑세스와 함께 크리에이터 중심 확산
AI 기술을 접목한 4인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MIMESIS)’는 KCN을 통한 글로벌 확산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10월 27일 얼리엑세스(조기 체험판) 출시와 동시에 KCN 캠페인이 시작되며, 참여 크리에이터는 KCN 포털을 통해 손쉽게 등록 가능하다.
특히 크래프톤은 초기 런칭에 참여한 크리에이터에게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글로벌 커뮤니티 확산을 위해 SNS 연계 보상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게임 초반 흥행의 관건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확산력에 있다”며 “유저 반응과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익 구조 투명화…글로벌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
크래프톤은 KCN 캠페인을 통해 게임별로 상이한 수익 구조를 적용하며, 이를 공식 포털 사이트에서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신뢰 구축을 위한 조치로, 각 캠페인의 정책·정산 기준·참여 요건 등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다.
크래프톤은 “KCN은 단순 홍보를 넘어선 ‘크리에이터 동반 성장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크리에이터가 가장 신뢰하는 게임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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