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숙현(Esther MIN) 작가 개인전 ‘Traces of Light_빛의 흔적’... ‘아르스초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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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숙현(Esther MIN) 작가 개인전 ‘Traces of Light_빛의 흔적’... ‘아르스초이’서 개최

문화매거진 2025-10-13 12:41:41 신고

▲ 마음AI, 민숙현 작가 개인전 'Traces of Light_빛의 흔적' 포스터 
▲ 마음AI, 민숙현 작가 개인전 'Traces of Light_빛의 흔적' 포스터 


[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마음AI는 민숙현(Esther MIN) 작가의 개인전 ‘Traces of Light_빛의 흔적’을 오는 12월 21일까지 마음AI ART ZONE ‘아르스초이(Ars Choi)’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음AI와 갤러리 초이(GALLERY CHOI)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AI 기술과 예술 감성이 교차하는 ‘Physical AI 아트 실험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전시 전경 / 사진: 갤러리이레 제공 
▲ 전시 전경 / 사진: 갤러리이레 제공 


민숙현의 회화는 언제나 ‘문’을 향해 있다. 그 문은 현실과 영원을 잇는 경계이자 아직 열리지 않은 신비의 통로다. 그의 작품에는 숲을 밝히는 샹들리에, 순결한 신부, 붉은 말, 추억의 조각 등 상징적 이미지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이들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신앙, 기억과 구원의 여정을 은유하며 “어둠을 지나 빛으로, 고독을 지나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주제인 ‘기억과 흔적, 그리고 빛의 신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에는 ‘그녀의 추억’, ‘흔적’, ‘순결한 신부’, ‘생명의 빛’, ‘재회’, ‘순결한 신부–생명의 정원’ 등 7점의 대표작이 전시되며,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열정과 회복, 영혼의 빛을 탐구한다.

▲ 마음AI의 대화형 AI 도슨트 ‘iroi(이로이)’ / 사진: 갤러리이레 제공 
▲ 마음AI의 대화형 AI 도슨트 ‘iroi(이로이)’ / 사진: 갤러리이레 제공 


이번 전시의 또다른 특징은 마음AI의 대화형 AI 도슨트 ‘iroi(이로이)’의 상시 운영이다. ‘iroi’는 마음AI의 SUDA(Seamless Uninterrupted Dialogue Assistant) 음성 대화 기술과 MAAL(Multilingual Adaptive Augmentation Language-model)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도슨트로, 관람객의 음성 질의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작품과 작가의 의도를 감성적으로 안내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객의 감정과 언어를 이해하고 대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은 마치 작품과 ‘대화하는 듯한 감상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기술이 감성과 예술적 체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Physical AI 시대’의 새로운 예술 감상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마음AI ART ZONE ‘아르스초이(Ars Choi)’는 예술과 기술이 교차하는 실험적 전시 플랫폼으로, 마음AI가 ‘Physical AI’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감성지능형 공간의 모델이다. 관람객은 iroi와의 실시간 대화를 통해 작품의 세계관을 깊이 이해하고, 기술이 예술적 감동과 인간적 교감을 확장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마음AI는 SUDA(음성 모델), MAAL(언어 모델), WoRV(자율주행 모델) 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AI가 인간의 언어와 감정을 이해하며 예술·교육·산업 전반에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 ‘Traces of Light_빛의 흔적’은 이러한 기술적 진화가 예술적 감성과 만나는 지점에서, AI가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또 하나의 ‘빛’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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