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미국S&P500 ETF' 국내 ETF 역사상 최초 순자산 1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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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ETF' 국내 ETF 역사상 최초 순자산 10조원 돌파

비즈니스플러스 2025-10-13 10:4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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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가 국내 ETF 역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순자산은 10조918억원이다. 2020년 8월 7일 상장 이후 약 5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꾸준한 자금 유입과 장기 투자자들의 신뢰 속에 10조원 규모의 '국민 ETF'로 자리 잡았다.

2003년 국내 ETF 시장이 개설된 이후 단일 ETF 순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TIGER 미국S&P500 ETF'는 '해외주식형 ETF 최초 국내 전체 ETF 순자산 1위', '아시아 최대 규모 S&P500 지수 ETF' 등 여러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ETF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미국 대표지수 ETF가 최초로 '10조원 클럽'에 진입하며, ETF를 통한 글로벌 투자 문화가 완전히 정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TIGER 미국S&P500 ETF'가 미국 시장의 성장과 함께 투자자의 자산을 키우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최근 미국 주식시장은 AI를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의 견조한 실적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며 S&P500 지수가 연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TIGER 미국S&P500 ETF'는 지난해 11월 5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1개월 만에 약 두 배 성장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ETF'로서의 입지도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10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국S&P50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1조7800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장기 투자 수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TIGER 미국S&P500 ETF의 국내 최초 10조원 돌파는 상장 이후 꾸준히 쌓아온 투자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ETF', '아시아 최대 S&P500 ETF'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더욱 경쟁력 있는 ETF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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