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누명 쓴 지창욱, 인생 캐릭터 다시 쓸 조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각도시' 누명 쓴 지창욱, 인생 캐릭터 다시 쓸 조짐

뉴스컬처 2025-10-13 10:38:46 신고

3줄요약
'조각도시' 지창욱. 사진=디즈니+
'조각도시' 지창욱. 사진=디즈니+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지창욱이 깊이 있는 연기로 뜨거운 복수극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조각도시' 지창욱. 사진=디즈니+
'조각도시' 지창욱. 사진=디즈니+

 

'조각도시' 지창욱. 사진=디즈니+
'조각도시' 지창욱. 사진=디즈니+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웰컴투 삼달리'부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지창욱이 '조각도시'로 돌아온다. 인생을 조각당한 남자 박태중 역을 맡은 지창욱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인물의 다양하고 입체적인 감정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는 건실하고 평범한 청년 태중은 어느 날 잔혹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된다. 그렇게 삶의 모든 것을 잃고 간신히 버티며 지내던 그때, 누군가가 자신을 범인으로 설계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복수를 다짐한다. 공개된 스틸은 도심 속 정원 카페를 차리겠다는 꿈을 위해 매일 성실히 살아가던 태중의 평화로운 모습과 감옥에 갇힌 뒤 처절히 무너져 내린 모습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에게 갑작스럽게 닥친 끔찍한 불행이 누군가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분노에 타오르는 표정과 날카롭게 주위를 살피는 눈빛은 과연 그의 복수가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지창욱은 "태중은 복수 하나만 바라보면서 정말 악착같이 달려가는 인물이다. 크게 봤을 때 어떤 스테이지를 넘어간다고 생각하며 접근했다. 어떻게 강해지고, 어떻게 독해지는지가 순차적으로 보여진다"고 전해 깊이 있는 연기를 기대하게 했다. 박신우 감독은 "지창욱은 열정과 에너지로 현실적인 캐릭터의 핍진성을 높이면서 숨결을 불어넣었다. 나중에는 지창욱이 곧 장르라고 불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복수를 향해 뜨겁게 질주하는 지창욱과 첫 빌런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는 도경수의 격렬한 대립,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 등 신선한 배우들의 시너지, 그리고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의 탄탄한 필력으로 완성된 '조각도시'는 오는 11월 5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2개씩 공개되며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