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일본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성시경은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하는 양희은 선생님과 고마운 신애, 규현이. 일본 공연 잘 마치고 돌아간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일본은 공연에 게스트 문화가 없는 것 같다. 꼭 더욱 더 성공해서 큰 무대에 내가 사랑하는 선후배님들 모시고 소개도 하고 함께 노래하고 싶다”라며 일본 활동에 임하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아이돌이 아닌 가수가 일본에서 성공하는 건 쉽지 않고 전례도 없는 일이라 응원을 받고 싶다. 돌아가서 한국 싱글 좋은 노래 준비해보겠다”라고 거듭 덧붙였다.
일본 공연을 마치고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가족여행도 만끽했다는 그는 “난 호텔 이런 거에 관심이 없어서 항상 가장 낮은 레벨에서만 자다가 이번에 가족여행이라 좋은 방을 잡았는데 예쁘다”라며 만족감도 나타냈다.
한편 최근 성시경은 소속사 미등록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옥주현을 시작으로 강동원, 송가인 등 유명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이 연이어 적발된 가운데 성시경이 지난 2011년 설립한 에스케이재원 역시 약 1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에 휩싸인 것.
이와 관련해 성시경 측은 “법인 설립 당시에는 법령이 존재하지 않았고 생긴 이후에도 공문을 받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이를 인지한 후 등록 신청을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성시경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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