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13일 지난 10년의 성과를 되짚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서는 서울시민대학 7학년 교실 등 서울의 평생교육 대표 사업들에 참여한 시민 4인의 성장의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 진흥원이 나아갈 방향성을 시민이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의 세레모니와 함께 향후 10년간 비전을 선포해 AI 시대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어떤 평생교육을 펼쳐갈지 알리는 시간이 있다.
함께 준비된 시민 참여 세션에서는 박지훈 변호사와 이소영 미술에세이스트의 ‘명사 특강’, 애플 비전프로 체험과 같은 ‘서울시민대학 앵콜 프로그램’, 최아영 재무설계사와 함께하는 AI 자산관리 등 1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세션인 ‘평생학습포럼’에서는 학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진흥원의 비전과 평생교육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지난 10년 성과와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권두승 명지전문대학교 총장이 미래 서울 평생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서 박인주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수 등 평생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통해 서울 평생교육의 미래 10년을 모색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이날부터 ‘10주년 기념식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기념식과 평생학습포럼, 시민 참여 세션은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한글햇살버스 △리테크 중장년 원포인트 재무상담 △평생교육이용권 홍보 부스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10주년 기념식이 시민과 함께 미래 평생학습의 비전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난 10년간 서울 평생교육의 성과를 함께 즐기고, 앞으로 10년의 출발선에 함께 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