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루이스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난 내 곁에 있는 엄마와 함께 사랑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난 따스한 보살핌을 받고 있는 중이다"라며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리아 루이스는 "여러분들이 보내준 모든 응원과 지지에 감사하다. 우리가 늘 잊지 말아야 할 건 강인함이다. 그게 내가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매틀록'에 출연한 배우로 유명한 데이비드 델 리오가 리아 루이스를 성폭행한 혐의로 촬영 현장에서 즉각 해고됐다. 해당 사건은 지난 2일 CBS에 정식 보고됐으며, 내부 조사를 거쳐 이와 같은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데이비드 델 리오는 로스앤젤레스주 모처의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부지에서 제작진의 안내와 함께 현장을 영영 떠나게 됐다.
데이비드 델 리오의 하차로 '매틀록' 촬영은 잠시 중단됐다. 지난 7월부터 시작돼 절반가량의 촬영이 이미 완료된 상태였지만, 한 주간의 휴식 이후 제작을 재개하기로 했다. 데이비드 델 리오가 연기한 빌리 마르티네즈 역은 촬영을 마친 일부 회차에는 등장하나, 차후 회차에선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다.
한편 '매틀록'은 젊은 시절에 법조계를 평정했던 전설적인 변호사 매들린 매틀록이 로펌으로 복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지 시간으로 12일 저녁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리아 루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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