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장윤주母가 딸의 모델 재능을 먼저 알아보고 모델 학원에 보냈다고 밝혔다.
12일 온라인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선 ‘윤쥬르맘은 80세에도 다리를 찢어… | 모녀의 혈액순환&자세교정 관리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장윤주가 엄마와 함께 자세교정 관리법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의 엄마는 “우리 딸이 비타민이다. 정이 많고 마음이 여려서 누구 불쌍한 꼴을 못 본다. 굉장히 어려서부터도 저만 먹는 게 아니라 먹을 게 있으면 엄마를 먼저 먹여주고 먹는다”라고 딸 자랑을 했다.
이어 “나는 애들 공부를 주장하지 않았다. 얘가 뭘 좋아하고 잘하나,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해야 열정도 생기고 지혜도 생긴다 생각이 들어서 가만히 살펴봤다. 그랬더니 큰딸은 피아노, 작은딸은 미술을 했다. 윤주는 ‘직장생활해서 결혼해야 되는 거 아니냐’ 했더니 나는 못한다고 손사래를 치더라. 그래서 가만히 지켜봤더니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더라. 그래서 내가 모델 학원을 넣었다. 당시에는 모델 학원이 흔하지 않았다”라며 딸의 재능을 먼저 알아봤음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실 연예인들이 너무 힘든 것 같다. 선택받아야 되는 일이 얼마나 피곤한가. 마음이 약한 애가 그런 일을 해서 남들은 좋겠다고 하지만 나는 좋은 것보단 너무 고생스러우니까 마음이 항상 아프다”라고 엄마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굉장히 집안에 큰 힘이 되는 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윤주는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가선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빌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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