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노사연, 주병진과 생애 첫 스캔들 "출판서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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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노사연, 주병진과 생애 첫 스캔들 "출판서 없어져"

iMBC 연예 2025-10-12 01:50:00 신고

노사연이 주병진과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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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사연은 연예계 생활 최초이자 마지막인 스캔들을 언급했다.

노사연은 "주병진 씨와 라디오를 같이 했는데 엄청 화가 나 있더라.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너랑 나랑 스캔들이 났다'며 고소해야겠다더라"고 했다.

노사연은 "솔직히 나는 그렇게 화가 안 나고 연예인으로서 스캔들이 나는구나 싶어 기분이 좋았다. 상대가 여성들 모두가 좋아하는 선망의 대상 주병진이었다"고 하며 "물론 우린 친구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상견례를 했다더라. 고소까지 하고 싶진 않았는데 너무 화를 내서 고소했더니 출판사가 없어졌다"고 하며 "이무송 씨와 결혼할 때도 기자에게 들켰지만 그 잡지사 부장이 '노사연이 어떤 사람인 줄 아냐. 건들지 마'라며 말렸다더라. 덕분에 기사가 나지 않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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