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조서형, 예비 신랑 공개 “5월로 연기…식장은 고깃집” (‘전참시’)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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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조서형, 예비 신랑 공개 “5월로 연기…식장은 고깃집” (‘전참시’) [리-마인드]

TV리포트 2025-10-11 22:00:0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장사 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홍만, ‘장사 천재’ 조서형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조서형 셰프는 예비 남편을 공개했다. 매니저는 “원래 올해 10월에 결혼 예정이었는데, 바쁘다 보니 내년 5월로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조서형은 남편과의 만남에 관해 “알게 된 지 7~8년 넘은 지인이었다. 이름도 잘 모르고, 오다가다 알던 사이였다. 어느 날 매장에 왔는데, 밥을 너무 잘 드시더라. 전 조용히 잘 먹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술 한잔 마셨더니 잘생겨 보였다. 그래서 제가 먼저 ‘저랑 잘해보실래요?’라고 손을 내미니까 악수를 바로 하더라”라고 밝혔다.

조서형은 “옆에 있던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라며 “잘해보시겠냐고 했더니 악수를 바로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한다는 조서형은 “제가 고깃집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예비 남편도) 너무 멋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음날 고깃집을 식장으로 예약했다”라고 밝혔다.

이영자는 “우리도 초대해 주면 안 되냐”라고 했고, 조서형은 “오세요. 제가 직접 구워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예비 남편도 요식업 종사자라고. 조서형은 “원랜 호텔 레스토랑 만들고, 손종원 셰프님이랑도 일했다”라며 F&B 기획자로 일했다고 밝혔다.

조서형은 이른 아침부터 솥밥을 만들었다. 매니저는 “이 사람은 한식 아니면 먹질 못하는 사람이다. 유럽 출장에서도 한식을 해서 유럽 사람들 먹이고, 한국인들 찾아서 먹이더라”라고 제보했다. 반면, 남편의 메뉴는 커피와 도넛. 전현무는 “남편은 저 한식을 먹어야지, 도넛을 먹어”라고 이해하지 못했고, 조서형은 “미국에서 10년 정도 살아서 한식을 그렇게 찾아서 먹진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소스 뚜껑을 따지 못하자 MC들은 “밥을 안 먹어서 힘이 없는 거야”라고 입을 모았다.

이후 가락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향한 조서형. 여전히 직접 장을 본다는 조서형은 “전 장 보는 게 너무 신난다”라고 말했다. 2개의 한식당을 운영 중인 조서형은 “어떤 용기로 을지로에 가게를 낼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의류 브랜드를 한창 운영하고 있었는데, 보석 브랜드를 만들려고 했다. 세공실로 공간을 하나 얻었는데, 그 공간에 누수가 있었다. 천장을 다 뜯었더니 기존의 나무 골조가 드러나서 그냥 술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매니저는 “서비스하는 도중에서도 식재료들이 도착한다. 업체마다 좋은 식재료들이 다르다 보니 퀵비로만 한 달에 약 200만 원 정도 나간다”라고 토로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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