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메종의 상징적인 동물 팬더의 움직임에서 영감 받은 유연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끝을 둥글린 정사각형 다이얼과 손목을 두 번 감싸는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이 주얼리적 면모를 강조한다. 가격 미정. 골드 메탈 메두사 하드웨어를 장식한 펌프스 가격 미정 베르사체.
(위부터) Jaeger-LeCoultre 직사각형 핑크 골드 케이스에 총 355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하고 앞면에는 선레이 실버, 뒷면에는 글리터링 블랙 다이얼을 장착한 리베르소 원 듀에토 주얼리 워치 가격 미정.
Boucheron 세로 라인 고드롱 모티프 케이스와 다이얼로 모던한 무드를 완성한 리플레 워치 미디엄. 인비저블 클래스프로 스트랩 교체가 자유롭다. 6백만원대.
Jaeger-LeCoultre 실버 그레이 앞면과 버건디 컬러 뒷면 다이얼이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면서도 동일한 시간을 표시하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844로
구동하는 리베르소 원 듀에토 가격 미정.
스웨이드 소재 레드 볼링 백 가격 미정 프라다.
Chanel Watches 아이코닉한 팔각형 케이스에 레더 스트랩을 엮은 블랙 스틸 체인 브레이슬릿, 통통 튀는 컬러의 로고 레터링 참을 더한 프리미에르 참 블러쉬 워치, 핑크에서 레드로 이어지는 7가지 그러데이션 컬러의 레더 스트랩으로 구현한 프리메이르 커프 블러쉬 워치 모두 가격 미정.
핑크 컬러 워크 재킷 가격 미정 루이비통.
(위부터) Hermès 메종을 상징하는 ‘H’ 이니셜 로고 형태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화이트 자개 다이얼,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배가한 에이치 아워, 직사각형 케이스 안에 정사각형 흑요석 다이얼을 적용해 총 96개의 다이아몬드로 앵커 체인 모티프를 장식하고, 악어가죽 더블투어 스트랩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가미한 케이프 코드 모두 가격 미정.
퍼 안감을 더한 데님 재킷 가격 미정 돌체앤가바나.
(왼쪽부터) Cartier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광채를 극대화한 탱크 아메리칸 미니 가격 미정. Hermès 이중 케이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난투켓 워치. 앵커 체인을 모티프로 한 직사각형 케이스에는 총 84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짝임을 더했다. 깊이감 있는 어벤츄린 다이얼과 사파이어 블루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다. 가격 미정.
미니멀한 실루엣의 그린 컬러 백 1백98만원 질샌더.
더네이버, 패션, 스퀘어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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