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남한권 울릉군수가 지역 소상공인을 향한 든든한 지원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남 군수는 “어려운 내수 경기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울릉군은 추가 대출 시에도 이자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10일 SNS를 통해 밝혔다.
울릉군은 올해 전반기 48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며, 143개 업체에 매월 3%의 이자를 지원했다. 이번 후반기에는 동일한 규모인 48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지역 내 약 300여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출 조건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대출 기간 2년이며, 울릉군이 매월 3% 이자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사업자가 부담하게 된다.
남 군수는 “군의회와 함께 소상공인은 물론 청년과 공무원 등 모든 지역 구성원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놓치신 분들도 내년에는 다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에는 농협 경북본부도 1억 원을 출연하며 힘을 보탰다. 남 군수는 이번 대출 지원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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