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그룹 파이브(F-IV) 장해영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동료 김현수는 10일 개인 사회관계망에 장해영의 프로필과 함께 “잘 가라.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면 다시 노래하자”라는 글을 올리며 부고를 전했다.
장해영은 1997년 그룹 키드로 데뷔한 뒤, 2002년 우정태·김현수·서지원과 함께 파이브로 재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파이브는 ‘걸(Girl)’, ‘반지’, ‘메리 크리스마스’, ‘아임 쏘리(I’m Sorry)’ 등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에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반가운 무대를 선보였고, 당시 투자 관련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음악계와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장례 절차와 자세한 발인 일정은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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