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서울가요제 우승 후 흥분 주체 안 돼.. 조용한 크루들과 외계어 발사”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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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서울가요제 우승 후 흥분 주체 안 돼.. 조용한 크루들과 외계어 발사” (‘놀뭐’)

TV리포트 2025-10-11 10:50:5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서울가요제’ 우승 후 흥분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외계어’를 터뜨렸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1일 MBC ‘놀면 뭐하니?’에선 ‘서울가요제’ 비화를 담은 ‘추석 대잔치’가 펼쳐졌다.

앞선 ‘서울가요제’에서 이적과 함께 공동대상을 수상했던 이준영은 “오랜만에 밴드 사운드랑 같이 하다 보니 약간 흥분했던 것 같다. 원래는 흥분하지 말자는 다짐을 새기고 있었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에 하하가 “내가 볼 때 내성적인 애가 아니”라며 의심을 전했다면 이용진은 “나한테 딱 걸렸다. 크루들과 대상 받고 사진을 찍는 자리였나보다. 이준영이 외계어를 토해내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그 말에 이준영은 “우리가 원래는 되게 조용한데 갑자기 다들 흥분돼서 이상한 외계어가 튀어 나왔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추석대잔치’ 노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준영은 주우재와 함께 황치훈의 ‘추억속의 그대’를 노래했다.

발라드 선곡에도 현란한 브레이크 댄스로 반전 매력을 더한 이준영에 딘딘은 “1980년대에 저런 춤이 있었나?”라며 황당해했다. 반면 유재석은 “명절 특집엔 이런 노력하는 모습이 포함된다”라며 흡족해 했다.

또 한 명의 우승자 이적의 무대도 돋보였다. 이날 이적의 선곡은 들국화의 ‘세계로 가는 기차’로 본래 서울가요제에서 이 노래를 부르려 했으나 조용필이 극적으로 ‘모나리자’ 저작권을 승인하면서 선곡을 바꿨다고.

이날 흥 넘치는 이적의 노래에 출연자들 전원은 기차 놀이를 하며 동심으로 돌아갔다. 이에 이적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화답했다.

이적은 또 ‘서울가요제’ 우승에 대해 “방영 전에 믹싱 버전을 봤는데 난 내가 이렇게 노래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중간에 멜로디를 바꾼 것도 있고 손도 계속 떨더라. 그때 약간 눈이 돌았던 거 같다”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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