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희선이 송윤아의 커피차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하는 윤아 언니, 고마워. 비오는 촬영장에 노란 커피차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송윤아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송윤아는 “김희선과 ‘다음 생은 없으니까’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 파이팅 하시길” “시원하게 맛나게 드시고 즐겁게 촬영하길” 등의 멘트를 더해 김희선을 응원했다.
이에 김희선은 “쌀쌀해진 날씨에 맛있는 스프랑 따뜻한 커피 마시고 기운 내겠다”라고 화답했다.
김희선과 송윤아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지난 1998년 방영된 SBS ‘미스터Q’로 호흡을 맞춘 이래 오랜 시간 친분을 유지 중이다.
지난해 김희선이 MC로 활약한 tvN ‘밥이나 한잔해’에 게스트로 나섰던 송윤아는 “신인 때 김희선 드라마에 출연해 친구2 역할을 맡았다”면서 “몇 년이 지나고 ‘미스터Q’에서 다시 만났는데 너무 반갑게 나를 안아줬다.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김희선과의 특별한 연인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로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희선 외에도 한혜진 진서연 윤박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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