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혜영이 51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환상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혜영은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몸은 정직하다. 시간은 몸을 늙게 하지만 의지는 그것을 다듬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정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혜영은 운동으로 가꾼 근육질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에 이르러 누리꾼들은 “진정한 자기관리의 화신이다. 너무 멋지다” “워너비 몸매” “청순한 얼굴 아래 엄청난 몸매가 숨겨져 있었다” “션이 체력왕이라 칭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정혜영의 남편 션은 정혜영과 러닝을 시작했다며 “나도 나지만 지치지 않는 체력의 혜영이. #내가 철인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라며 정혜영의 무한 체력을 치켜세운 바 있다.
한편 정혜영과 션은 지난 2004년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션이 15년간 무려 239억 원을 모금해 세계 최초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 개원에 성공한 가운데 정혜영은 “남편은 항상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진심인 남자다. 본인이 힘들어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에 대해 피로감을 호소하거나 했으면 나도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남편은 늘 즐기면서 했다. 오히려 내가 더 놀라고 감동 받고 남편을 존경하게 됐다”라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혜영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