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아이브 리즈가 ‘로판(로맨스 판타지)’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LeoJ Makeup’에는 아이브 리즈가 등장했다.
이날 리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를 찾아 메이크업을 받았다. 리즈는 “거의 메이크업을 안 하고 카메라 앞에 있는 게 처음이다. 그래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라고 만족했다.
메이크업에 앞서 리즈는 일본의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을 마치고 돌아왔단 근황을 전했다. 리즈는 “요즘은 활동이 이제 끝나서 한가한 듯하면서도 좀 바쁜 것 같다. 콘서트 준비도 해야 하고”라고 밝혔다. 리즈는 아이브 노래 중 최애 곡으로는 ‘아이엠(I AM)’과 ‘애티튜드(ATTITUDE)’를 꼽았다.
리즈는 받고 싶은 메이크업으로 ‘로판 여주(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콘셉트를 요청했다. 리즈는 지난해 화제를 모은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무대를 언급하며 “아무래도 작년 ‘마마’ 무대를 했을 때”라고 말하다 부끄러운 마음에 웃음을 터뜨렸다. 리즈는 “레드 원피스를 입고, 금발 머리였으니까 다이브(팬클럽)분들이 ‘로판 여주 같다’고 해주셨다”며 이유를 밝혔다.
리즈는 왼쪽, 오른쪽 얼굴을 비교하며 “왼쪽 얼굴을 선호한다. 오른쪽은 좀 처져 있다”라고 고백했다. 리즈는 자신의 얼굴을 보며 “맑은 눈이 좀 부끄럽다”라고 했고, 앞머리를 넘기자 화들짝 놀라며 “누구세요?”라고 말하기도. 또한 리즈는 “추구미가 ‘에겐녀’다. 말투만 테토고, 내면은 에겐”이라며 “평상시에 은근 기세가 없다. 무대할 땐 실수해도 내가 기세가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라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리즈는 언더 마스카라를 하던 중 “저 언더 좀 풍성하지 않냐”라며 “칭찬을 많이 받았다. 모든 선생님들이 저한테 언더 속눈썹이 왜 이렇게 많냐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하란 말에 리즈는 “속눈썹 풍성하게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브 리즈는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LeoJ 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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