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태연·임재범까지 출격...‘싱어게인4’, '무명의 반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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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태연·임재범까지 출격...‘싱어게인4’, '무명의 반란’ 예고

뉴스컬처 2025-10-11 03:22:03 신고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싱어게인4'가 다시 돌아온다.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MC 이승기부터 심사위원  임재범, 태연, 윤종신, 백지영, 규현, 김이나, 이해리, 코드 쿤스트까지 참여한 인터뷰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는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리부팅 오디션. 잊힌 아티스트, 재야의 고수, 실력파 원석 등 무명의 반란을 다시 한번 예고하며 돌아왔다.

사진=싱어게인4
사진=싱어게인4

진행을 맡은 MC 이승기는 "무명 가수분들에게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싱어게인’에 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더 많은 감동을 전달하겠다"며 변함없는 각오를 전했다.

이승기는 "이번 시즌은 유독 다양성이 뛰어나다. 록 스타일 최강자부터, 감동을 주는 보컬리스트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참가자들이 많다"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심사위원에 합류한 임재범은 “경연자 한 분 한 분 모두 훌륭하다. 경연 결승전을 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고, 윤종신은 “신구의 조화가 좋고 스펙트럼도 다양하다”며 참가자들의 실력과 구성에 대해 극찬했다.

백지영은 “다시는 없을 줄 알았던 기회를 다시 만나 간절함이 묻어난다”며 “그 감정이 시청자에게도 전달될 것”이라 전했고, 코드 쿤스트는 “음악 안에서 캐릭터가 돋보이는 뮤지션들을 발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심사위원 태연은 “참가자 입장에서 봐왔던 프로그램이었다. 도움을 주고 싶어 심사위원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태연은 “참가자의 장점을 최대한 보려고 노력했다. 내 심사평은 소문자 ‘f’와 대문자 ‘T’라고 말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기준을 예고했다.

매시즌 심사위원으로 꾸준히 함께 해온 규현은 “너무 놀라운 원석들이 있다. 시청자분들이 놀랄까 걱정될 정도”라고 했고, 김이나는 “다시 핀 꿈도 무대 위에서는 똑같이 찬란하다”고 전했다.

이해리는 “이번 시즌에는 특히 어린 참가자들의 비율이 늘어났다”며 “새로운 에너지와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사평 역시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다. 특유의 간결한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은 임재범은 “지난 시즌 ‘참 잘했어요’ 대신 이번엔 다른 표현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모았고, 윤종신은 “오래 해온 자의 직관으로 진심을 담아 심사하겠다”고 전했다.

김이나는 “그 무대가 준 느낌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전달하려 한다”고 말했으며, 규현은 “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싱어게인4’는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시즌을 예고한다.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81인의 무명 가수들은 각자의 사연과 실력을 무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는 오는 14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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