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아라온, 10월 황금연휴 10만 명 방문...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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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아라온, 10월 황금연휴 10만 명 방문...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부상"

투어코리아 2025-10-10 20:08:53 신고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계양구의 ‘계양아라온’이 개천절, 추석, 한글날이 이어진 10월 황금연휴 7일 동안 약 10만 명이 다녀가며 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도심 속 힐링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결과다.

계양아라온의 인기 요인은 지난 9월 새롭게 문을 연 시설들과 축제가 시너지를 낸 덕분이다.

특히 9월 19일 점등된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와 9월 20일 개막한 ‘가을꽃 국화축제’가 맞물리면서 계양아라온 전역은 연휴 내내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가을꽃 국화축제
가을꽃 국화축제

수향원 일원에서 펼쳐진가을꽃 국화축제는 국화와 백일홍 3천만 송이의 꽃 물결과 다채로운 포토존, 전통놀이, 미로체험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는 계양대교를 중심으로 조성된 이 야간 명소는 경관조명, DID 영상패널, 미디어파사드, 트릭아트존 등으로 꾸며져 밤마다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했다. SNS 입소문을 타고 젊은 세대와 가족 방문객이 급증했으며, 10월 1일부터 진행 중인 ‘계양아라온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계양아라온 전경
계양아라온 전경

계양구는 올해 ‘2025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표도시로 선정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 6월 ‘한마음 걷기대회’, 7월 ‘워터축제’, 9월 ‘계양 빛 축제’, 10월 ‘가을음악회’ 등 사계절 내내 성공적인 축제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양구는 계양산과 경인아라뱃길 등 주변 자원을 잇는 계양아라온을 관광축으로 삼아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및 수도권 철도망 접근성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글로벌 문화행사 개최 등을 통해 ‘국제 관광도시 계양’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아라온은 계양의 문화와 자연, 시민의 일상이 어우러진 상징 공간”이라며 “인천공항과 연계한 글로벌 관광축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계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을꽃 국화축제’는 이달 31일까지 계속되며,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는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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