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개천절부터 시작한 추석 황금연휴가 끝났다.
추석 황금연휴가 막을 내린 가운데, 이렇게 긴 연휴가 또 언제 찾아오는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머지 않아 또 온다는 최장 연휴 기간은 '이때'
가장 가까운 날짜는 올해 성탄절인 12월 25일이다. 올해 성탄절은 목요일로, 성탄절 다음날인 26일에 휴가를 쓰면 주말을 포함해 4일을 쉴 수 있다.
다음 연휴는 2월 16일 월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이어지는 내년 설 연휴다. 이 연휴는 주말을 포함하면 닷새로, 여기에 19일 목요일과 20일 금요일 이틀 휴가를 쓰면 최대 9일 동안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된다.
내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 사흘이다. 올해 추석처럼 최대 10일을 쉴 수 있는 최장 황금연휴는 3년 뒤인 2028년에 찾아온다.
2028년 10월 2일 월요일부터 4일 수요일까지가 추석 연휴인데, 여기에 개천절이 겹치며 10월 5일이 대체 공휴일이 되기 때문에 10월 6일 하루 휴가를 내면 그 뒤로 주말과 한글날까지 최대 10일을 쉴 수 있다.
이후에는 2044년 추석에 다시 최장 연휴가 찾아온다. 2044년 10월 4일 화요일부터 6일까지 사흘로, 3일 월요일에 개천절이 붙으며 주말을 포함해 6일을 쉴 수 있다. 여기에 10월 7일 금요일에 휴가를 내면 그다음 주말과 한글날까지 포함해 10일 연휴가 가능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 연휴 기간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우선 성탄절을 노려야겠다", "다음 설 연휴도 괜찮네요", "이번 연휴 길어서 정말 좋았다", "긴 연휴가 있으면 짧은 연휴도 있는 법이죠", "얼른 다음 연휴가 왔으면 좋겠네요" 등의 의견을 공유했다.
연휴 기간 중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
한편, 연휴 기간 때에는 교통 안전을 확보하고, 개인위생 및 감염병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운전자 수가 늘어나므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졸음운전을 피하며 안전운전에 신경 써야 한다.
연휴 기간 중에는 당직 병원 및 약국을 미리 확인해두고, 갑자기 아플 때 신속하게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Copyright ⓒ 뉴스클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