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몬길: 스타다이브] 화려한 비주얼과 극한 액션...넷마블의 이유 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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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몬길: 스타다이브] 화려한 비주얼과 극한 액션...넷마블의 이유 있는 자신감

경향게임스 2025-10-10 17:00:40 신고

넷마블이 하반기 최고 기대작 ‘몬길: 스타다이브(이하 몬길)’의 출시를 앞두고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2차 CBT를 진행했다. ‘몬길’은 넷마블의 대표 IP 중 하나인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으로 원작 고유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춰 게임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제공=넷마블 제공=넷마블

‘몬길’은 언리얼엔진5 기반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게임은 개성적인 매력을 갖춘 캐릭터들을 정교한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이용자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또, 과장된 캐릭터 간 대화나 상황을 다듬어 개선했으며,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통해 흑막을 등장시켜 극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몬길’의 가장 큰 장점은 전투 시스템으로, 모바일과 PC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게임으로는 최상급의 타격감을 선사한다. 특히 3인 파티 태그 플레이를 통해 액션 콤보와 전략적 조합의 재미를 모두 잡았다. 중반 이후부터는 보스전에서도 다양한 패턴이 등장해 수동 조작의 맛을 살린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용자는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미니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몬스터를 포획해 만들 수 있는 ‘몬스터링’을 포함한 수집 요소는 성장 및 재화 획득과 직결돼 있어 반복 플레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
‘몬길’은 최근 넷마블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도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실제로 게임은 언리얼엔진5 기반의 화려한 3D 그래픽을 활용해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는 이미 시장에 자리 잡은 대작 수집형 RPG 타이틀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의 퀄리티가 높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의 퀄리티가 높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보유한 캐릭터들도 눈길을 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불여우 ‘아리’를 연상케 하는 ‘미나’, 기사단 단장을 은퇴하고 메이드로 전직한 ‘에스데’, 뛰어난 약학 지식을 자랑하지만 괴짜 기질이 다분한 ‘프란시스’, 기사 출신이지만 길치에 덜렁이 속성을 지닌 ‘오필리아’ 등이 존재감을 뽐낸다.

▲겉으로는 침착, 엄격해보이지만 의외로 덜렁이인 오필리아 ▲겉으로는 침착, 엄격해보이지만 의외로 덜렁이인 오필리아
▲이번 CBT 버전에서는 흑막인 공허의 세력이 등장한다 ▲이번 CBT 버전에서는 흑막인 공허의 세력이 등장한다

과거 이용자들로부터 지적됐던 유치한 대사나 무리한 상황 개그 등도 매끄럽게 순화됐다. 이와 함께 2차 CBT에서는 몬스터들을 타락시키는 흑막 ‘공허의 세력’이 나오면서 스토리에 긴장감이 더해졌고, 자연스럽게 세계관의 분위기가 균형감 있게 맞춰졌다. 특히 세계관의 최종 보스로 예상되는 ‘아몬’의 등장은 이용자로 하여금 향후 서사의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압도적 쾌감의 전투 시스템
‘몬길’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큰 재미를 느낀 부분은 액션과 전투 시스템이다. PC로 진행된 게임의 2차 CBT 버전은 자동 진행이 없었으며, 이동부터 전투까지 모두 수동으로 플레이하도록 구현됐다. 애초에 기본 공격, 스킬, 궁극기의 연출 및 타격감이 매우 뛰어나,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보스전은 콤보와 회피가 매우 중요하며, 일부 보스는 속성 공격을 해야하는 등 기믹도 보유했다 ▲보스전은 콤보와 회피가 매우 중요하며, 일부 보스는 속성 공격을 해야하는 등 기믹도 보유했다

‘몬길’이 채택한 3인 파티 태그 플레이는 전투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이용자가 캐릭터를 교체할 때마다 새롭게 메인이 된 캐릭터가 추가 공격을 하는데, 이 타이밍을 잘 계산하면 끝없이 콤보를 넣는 게 가능하다. 특히 보스가 그로기 상태에 빠졌을 때, 교체를 활용해 각 캐릭터의 궁극기+스킬+평타 콤보 조합을 3번 반복하면, 막대한 대미지를 주면서 짜릿한 희열을 만끽할 수 있다.
 

▲2차 CBT에서는 총 8종의 보스와 전투를 치를 수 있었다 ▲2차 CBT에서는 총 8종의 보스와 전투를 치를 수 있었다

보스전의 밸런스도 잘 잡혀있다. 이 게임의 보스는 강력한 공격을 할 때마다 주황색 빛을 내면서 경고하는데, 후반부터는 이를 타이밍에 맞게 회피하지 못하면 사망에 가까울 정도의 대미지를 받기에 긴장감을 유발한다. 또, 특정 보스들은 돌진을 유도해 벽에 들이받게 하거나, 속성 공격으로 빠르게 제압해야 하는 등 다양한 기믹을 보유하고 있어 조작의 맛을 살린다.

풍성한 콘텐츠 ‘눈길’
‘몬길’은 넷마블에서 준비하는 대작 게임답게 정말 많은 콘텐츠를 준비해 뒀다. 일례로 메인 스토리만 진행하더라도 폭탄을 피해 달리며 범인을 추격하는 레이싱 퀘스트, 고블린들에게 들키지 않고 횃불을 꺼야 하는 잠입 퀘스트, 주어진 문장을 가지고 퍼즐을 추론해야 하는 퀘스트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미니게임 중 하나인 잠입 퀘스트 ▲미니게임 중 하나인 잠입 퀘스트
▲해당 퍼즐은 문양을 보고 불속성 캐릭터로 수정을 공격하면 클리어할 수 있다  ▲해당 퍼즐은 문양을 보고 불속성 캐릭터로 수정을 공격하면 클리어할 수 있다 

전투에서 제압한 몬스터를 포획해 만들 수 있는 ‘몬스터링’은 일종의 액세서리로 캐릭터에 장착해 스탯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아이템을 합성해 더 상위 등급을 만들 수도 있어 반복 플레이의 당위성을 부여한다. ‘몬스터링’과 연계된 수집 요소인 ‘몬스터링 링크 체인’을 달성하면 전투에 몬스터가 직접 나와 스킬을 사용하기도 한다.

▲몬스터링은 캐릭터 스탯 성장에 영향을 준다 ▲몬스터링은 캐릭터 스탯 성장에 영향을 준다
▲다양한 수집 요소가 있으며 달성할 때마다 빛의 수정이라는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수집 요소가 있으며 달성할 때마다 빛의 수정이라는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빛의 수정은 약속의 나침반으로 교환해 뽑기에 활용할 수 있다 ▲빛의 수정은 약속의 나침반으로 교환해 뽑기에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에는 업적, 지식, 몬스터 도감 등 여러 수집 요소가 존재하며, 이를 달성할 때마다 캐릭터나 아티팩트를 뽑는데 소모되는 재화 ‘빛의 수정’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시간을 들여 열심히 플레이만 하면 캐릭터의 명함 정도는 쉽게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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