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샤이니 민호가 체지방량이 4kg이라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 샤이니 민호가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는 민호에게 “나라가 인정한 불꽃 카리스마 체육인이라던데”라고 물었고, 민호는 “정말 영광스럽게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라고 밝혔다.
구성환은 보고 싶었다는 민호에게 “전현무와 내가 운동 티칭 좀 하고 나서 민호가 운동하는 걸 봤는데, 확실히 몸이 부드러워졌더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우리가 이론에 강해”라고 했고, 구성환은 “우리 운동회 하는데 무조건 와야지. 같이 하자”라고 제안했다.
체육대회명은 ‘순진무구’로, 전현무의 무팀, 구성환의 구팀으로 나뉘어진다고. 구성환은 “민호가 같은 팀이었으면 좋겠다”라며 다시 한번 어필했다. 박나래가 민호를 따라간다고 하자 전현무는 “팀장이 나라고요”라고 강조했지만, 코쿤은 “우리 다 같이 민호팀하고, 오늘 안 온 사람을 형 팀하자”라고 선을 긋기도. 전현무는 상품이 있느냐는 질문에 “상품 있다. 돈 좀 쓰겠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민호의 일상. 민호는 “운동을 짧게 하고 하루를 시작했다”라며 “운동 끝내고 중요한 곳에 가야 해서 좀 차려입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얘가 운동 말고 할 게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민호가 먼저 향한 곳은 최애 한식 뷔페. 민호는 “어떤 메뉴가 나올지 모른다. 매일 가도 안 질린다”라며 “양이 정해져 있지 않고, 혼자 사니까 집밥을 잘 못해 먹지 않냐. 8천 원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이만한 곳이 없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식사에 집중한 민호를 보며 전현무는 “아무거나 먹어도 돼서 좋겠다”라고 했고, 기안84 역시 “아무거나 먹어도 몸매가 아름다워”라고 부러워했다. 그러자 코쿤은 “아니지. 운동을 하니까 몸매가 아름다운 거지”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가 뒤에 끼웠던 안경을 빼자 전현무는 “나갈 때 두고 가라”라고 심술을 부렸다. 민호가 “가방에 끼워 넣었거든요?”라고 하자 전현무는 “너무 완벽하니까 짜증나잖아. 저렇게 많이 먹는데 몸매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단골이라 직접 결제도 하는 민호는 8천 원이 아닌 만 원을 결제했다. 민호는 “보통 8천 원 결제하는데, 제가 남들보다 조금씩 더 먹는 것 같아서 가끔씩 조금 더 결제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대중교통을 타고 대학로로 향한 민호는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었다. 전현무가 “운동하니까 막 먹는구나”라고 하자 민호는 “제가 오늘 체성분을 쟀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 식단을 안 하는데, 체지방량이 4kg 나오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기안84는 “대회 날 보디빌더인데?”라고 했고, 코쿤은 “난 주변에서 본 적 없어”라고 밝혔다. 이에 절친 키는 “껍데기만 있는 거야. 애가 원래 좀 속 빈 강정이긴 해”라며 나쁘게 포장하려 노력해 웃음을 더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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