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X김영광, 협박범 등장에 대혼돈…관계 균열 예고('은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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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X김영광, 협박범 등장에 대혼돈…관계 균열 예고('은수 좋은 날')

뉴스컬처 2025-10-10 15:1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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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영애와 김영광이 협박의 덫에 걸려 위기를 맞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은수 좋은 날’ 7회에서는 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의 동업 관계에 균열이 생기며 긴장감이 극으로 치닫는다. 정체불명의 협박범이 등장하며 두 사람을 또다시 범죄의 수렁으로 끌어들이는 것.

사진=은수 좋은 날
사진=은수 좋은 날

앞서 방송에서는 팬텀 조직원과의 충돌 끝에 동현(이규성 분)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 은수는 약과 돈을 모두 불태우며 끝을 선언했지만, 또 다른 목격자의 등장이 파국의 시작을 알렸다.

10일 공개된 스틸에는 같은 사진과 문자를 받고 비밀리에 만난 은수와 이경의 모습이 담겼다. 초조함이 역력한 두 사람은 협박범의 존재에 혼란을 감추지 못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갈등도 깊어진다.

특히 은수는 장태구(박용우 분)와 최경도(권지우 분)가 자신의 집에 왔던 사실을 이경에게 털어놓는다. 이에 이경은 은수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은수 역시 억눌렀던 감정을 터뜨리며 두 사람의 관계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다. 서로를 향한 날 선 시선은 이들의 위태로운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팬텀 조직원이 모두 체포된 상황에서 또 다른 협박범이 등장하자, 은수와 이경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진실에 다가선다. 협박금을 마련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 은수는 마트에서 만난 양미연(조연희 분)의 수상한 말을 떠올리며 그녀를 협박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경 역시 협박범의 통화 내역을 추적하던 중 팬텀 조직에 정보를 흘린 '돈벌레'의 존재를 감지하며 새로운 단서를 포착한다. 의심과 불신이 깊어지는 가운데, 협박범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은수 좋은 날’ 제작진은 “7, 8회를 기점으로 은수와 이경의 관계에 큰 전환점이 찾아온다. 새로운 협박범의 등장은 물론,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좇는 두 사람의 행보가 예측 불가한 전개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BS2 ‘은수 좋은 날’ 7회는 오는 11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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