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17회에서는 구성환이 백반증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과 샤이니 민호가 ‘최애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전현무는 민호를 보며 “나라가 인정한 체육인이라고?”라며 놀라워했다. 민호는 “영광스럽다”라며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을 전했다.
이어 민호는 구성환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번 방송에서 구성환이 민호의 축구 실력에 대해 지적했는데, 전현무와의 달리기 대결에서 패배했던 것. 구성환은 곧 개최되는 ‘나혼산’ 체육대회에서 에이스 민호와 같은 팀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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