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로봇 수술 거부 이유? 상처 남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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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갑상선암 로봇 수술 거부 이유? 상처 남기고 싶었다"

모두서치 2025-10-10 10:4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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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3개월 차 근황과 함께 로봇 수술을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 '박시은 진태현의 갑상선암 수술 3개월차 장단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면서 컨디션이 90% 정도 회복된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시은은 남편의 변화를 두고 "예전에는 오후만 되면 피로감과 무기력증이 몰려왔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이 거의 사라졌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최근 병원 검진에서 피 수치와 호르몬 수치가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며 "많은 분들이 '예전처럼 살 수 있을까' 걱정하시지만, 사실 걱정이 사람을 사로잡는 거다. 수술할 때나 끝나고 나서도 그런 걱정보다는 '빨리 회복해서 운동해야지'라는 생각이 중심이었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그는 로봇 수술을 받지 않은 이유도 직접 밝혔다. 진태현은 "많은 분들이 '왜 로봇 수술을 안 했냐'고 물어본다. 개인적으로는 로봇 수술이 조금 과하다고 생각했다. 초기 단계였고, 필요했다면 당연히 했을 것"이라며 "비용 문제는 전혀 아니었다. 상처가 조금 남는다고 해도 그게 큰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처를 남기고 싶었던 게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는 로봇 수술이 과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며 "세 번째는 선생님이 직접 해주는 수술이 좋다고 생각했다. 제가 아날로그 감성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로봇 수술이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니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회복 속도에 대해 "사람마다 다르다. 제가 안 아팠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건 아니다. 갑상선암 수술을 절대 가볍게 보면 안 된다. 저는 체력이 준비돼 있어서 빨리 회복한 것뿐"이라고 했다.

박시은 역시 "남편이 수술 전부터 체력을 만들어놨다. 그래서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수술을 앞두고 있는 분들은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두면 회복이 훨씬 수월하다"고 조언했다.

진태현은 지난 5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공개했고, 6월 수술을 받은 뒤 "몸에 있던 암세포는 사라졌다"고 팬들에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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