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9월 평균기온 24.8도…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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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9월 평균기온 24.8도…역대 두 번째

연합뉴스 2025-10-10 10:3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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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례 받는 코끼리 물세례 받는 코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전남 지역 9월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기후 특성'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24.8도로 평년보다 2.8도 높았다.

기상 관측을 하기 시작한 197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9월 평균 기온으로, 역대 1위인 지난해 26.4도보다는 1.6도 낮았다.

무더웠던 만큼 폭염·열대야 관련 기록도 새로 썼다.

올해 9월 광주·전남의 폭염·열대야 일수는 모두 2.9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종전의 2위 기록은 폭염 2.4일(2011년), 열대야 1.4일(1992년) 등이다.

이 기간 완도에서는 9월 1일부터 7일 연속으로 폭염이 발생했고, 여수의 경우 같은 달 2일부터 6일 연속 나타나기도 했다.

9월의 평균 강수량은 141.7㎜로 평년 156㎜보다 적었는데, 강수일수는 15.9일로 평년(9.1일)보다 많았고, 역대 강수일수 1위를 기록했다.

비가 자주 내리면서 9월 한 달간 내리친 뇌전일수도 5.7일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많았다.

해수면의 온도는 26도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여름철 우리나라로 확장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물러나지 않고 영향을 주면서 기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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