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와 미디어아트의 융합…완주서 17일 국악앙상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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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와 미디어아트의 융합…완주서 17일 국악앙상블 공연

연합뉴스 2025-10-10 10:37:19 신고

국악앙상블 불세출의 공연 장면 국악앙상블 불세출의 공연 장면

[완주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 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국악앙상블 불세출이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공연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불세출은 2006년 해금, 피리, 장구, 거문고, 대금, 아쟁, 가야금, 기타 등 8명의 연주자가 결성, 국악의 맥을 이으면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 있다.

불세출은 사라져가는 토속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조상들이 노래 부르는 장면과 육성을 미디어아트 기법으로 재현해 선보인다.

관객들은 미디어아트와 국악 선율의 조화를 통해 잊혀가는 토속 민요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재단은 전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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