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게임 요소와 코옵을 결합한 게임은 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장르다. 다수 유저들이 힘을 합쳐 어려운 미션에 도전하며, 그 과정에서 공포 요소를 삽입해 함께 놀라고 즐기는 장면들이 게이머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번엔 VR게임에서 이 같은 장르가 등장한다.
▲사진 출처=플랫 헤드 스튜디오
플랫 헤드 스튜디오는 자사 신작 게임 ‘데들리 딜리버리’를 공개하고 데모 버전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플랫 헤드 스튜디오는 앞서 지난 2023년 VR게임 ‘위 아 원’을 출시해 다수 어워드를 수상했다. 당시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비주얼에 수준급 기술력을 증명하면서 전도유망한 VR게임 개발 기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작품에서는 저주받은 광산으로 무대를 옮겨 택배를 배달하는 일을 맡게 된다. 총 3명이 팀을 합쳐 이 지역을 주파해야 하는데, 할당된 수 만큼 소포를 배달해야 하므로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이를 방해하는 괴물들이 다소 등장한다. 문제는 상대법이다. 소포를 배달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무기는 굉장히 수상한 무기들인데, 의외로 사용 용도에 따라 효과적일 수 있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에서 무기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팻이나 꾸미기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돼 있으며, 각 맵은 자동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여러 번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을 만한 구조가 형성돼 있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개발팀은 이 게임을 클리어하는 방법으로 유저들과의 협동을 추천한다. 게임이 충실한 물리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면서 이를 충분히 활용하라는 충고다. 특히 주요 공략법으로 친구를 집은 뒤에 상대방을 향해 던저 먹이로 주고 도망치거나, 친구 위에 올라타라는 공략법을 추천했다. 반대로 당한 유저들은 상대 유저를 찰싹 때리라고 조언하는 등 범상치 않은 게임 플레이법을 설명한다.
‘데들리 딜리버리’는 올해 4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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