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딸 하승리 따귀 날렸다…”넌 아빠 없어” (‘마리와 별난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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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딸 하승리 따귀 날렸다…”넌 아빠 없어” (‘마리와 별난 아빠들’)

TV리포트 2025-10-10 09:18:29 신고

[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박은혜가 딸 하승리에게 아빠에 대한 진실을 감추려 한다.

10일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는 13일 방송되는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인공 강마리(하승리)의 출생 비밀과 20년 만에 나타난 세 아빠 후보로 인해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담겼다.

주시라(박은혜)와 강민보(황동주)의 화기애애한 결혼식 장면으로 시작되지만 곧 “인공수정하면 되잖아요”라며 외숙모 엄기분에게 투정을 부리는 시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정자가 담긴 통을 들고나오는 이풍주(류진), 진기식(공정환)의 장면이 이어지며 숨겨진 출생의 비밀을 암시한다.

20여 년이 흘러 공부와 일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딸 마리를 데리러 온 민보가 마리의 집을 방문하면서 좌충우돌 코믹 가족극의 막이 오른다. 여기에 현실에 치인 소녀가장 마리를 설레게 하는 남자 강세까지 등장하며 마리의 마음은 더욱 복잡해진다. 강세가 장난스럽게 “마흔에 건물주 꿈꾸냐”라고 묻자 마리는 “소녀가장 탈출이 먼저 아니겠냐”라며 톡톡 튀는 응수로 MZ세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세 아빠 후보 풍주, 민보, 기식은 각자 방식으로 경쟁을 시작한다. 기식은 장모가 풍주의 편만 드는 것에 불만을 품고 풍주는 이를 눈치챈다. 민보의 대화 시도에도 서로 신경전을 이어가며 삼각 갈등의 서막을 연다.

또 시라는 마리에게 따귀를 날리며 “너한텐 아빠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마리는 “그렇게 말하면 있는 아빠가 없어지냐”고 맞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기식은 “출생의 비밀이라는 게 끝까지 비밀로 남지 않더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풍주와 “마리는 내 정자로 태어났어”, “이게 네 정자라는 증거 있냐”라며 싸움이 벌어진다. 이후 민보의 “저 결심했습니다. 마리네 들어가려고요”라는 선언까지 이어져 예측불허 전쟁이 본격화한다.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10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방송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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