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중간계'의 주역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동반 출연한다.
'중간계'는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승사자들 간의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파인: 촌뜨기들' '카지노' '범죄도시' 등 웰메이드 작품을 선보여 강윤성 감독의 국내 최초 AI 활용 영화다.
오는12일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중간계'에서 주연 열연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언제 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변요한, 최근 유튜브와 예능으로 더욱 사랑 받고 있는 김강우, 대세 여배우로 자리 잡고 있는 방효린, 변신의 끝을 알 수 없는 양세종은 이번 '런닝맨'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예비 관객들의 연휴 끝자락을 큰 웃음으로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중간계'는 오는 10월 15일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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