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일몰에 길 잃고 다치고…강원서 등산객 줄줄이 구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빠른 일몰에 길 잃고 다치고…강원서 등산객 줄줄이 구조

연합뉴스 2025-10-10 06:29:39 신고

3줄요약
산악구조 ※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산악구조 ※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밤사이 강원지역에서 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거나 다쳐 하산하지 못한 등산객들이 줄줄이 구조됐다.

10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9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내설악 백담사에 오른 10∼50대 등산객 5명이 "산에서 내려가기 어렵다"고 119에 신고했다.

이들은 해가 지면서 길을 찾지 못하면서 하산하지 못하다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구조돼 무사히 귀가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13분께 양양군 서면 설악산 오색쉼터 인근에서는 70대 등산객이 하산하던 중 다리에 통증을 느껴 소방 당국이 1시간여만에 구조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25분께 양양군 서면 설악산 한계령휴게소 인근에서는 60∼70대 등산객이 하산하던 중 일몰로 길을 잃으면서 같은 날 오후 7시 26분께 소방 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비슷한 시각 원주시 문막읍 한 야산에 도토리를 채취하던 80대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자 소방 당국이 수색을 벌인 끝에 오후 11시 57분께 그를 발견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소방 당국은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입산 전 미리 기상예보를 확인해야 한다"며 "휴대전화 예비 배터리를 준비하고 빠른 일몰로 인한 조난에 대비해 손전등을 소지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taet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