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로드
어렸을 때 봐도봐도 이해 안 가는 부분
짱구가 대문짝만한 표지판을 못 읽는 것.
"태안반도로 가려면 어디지?"
원래 원본에선 이게 한자(알다시피 일본어는 한자랑 가나 병행)라서
히라가나밖에 못하는 5살짜리 짱구가 한자를 못 읽으니 지명이 딱 적혀있어도 어디지? 이러는 게 어른 기준으로 웃음 포인트였음.
문제는 한국식 로컬라이징.
태안반도라 대놓고 한글로 딱 적혀 있어서
"5살 먹고도 저 글자 몰라서 다른 길로 새다니 ㅅㅂ 짱구 지능장애 병신인가?"
라는 게 한국 어린이 반응임.
알다시피 한국은
한글 덕분에 5살도 글자를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가능
해서
한국판으로 보니 짱구가 완전히 문맹이 되어버려서 병신 같은 거....
5살짜리도 완벽하게 읽고 쓰는 문자를 만들어?
하....씨발 또 당신입니까?
도대체 얼마나 길이길이 남을 정도로 위대해지실 겁니까,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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