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경기’ 뛰었는데?...“아모림, 라멘스를 ‘쿠르투아 2.0’으로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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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경기’ 뛰었는데?...“아모림, 라멘스를 ‘쿠르투아 2.0’으로 보고 있어”

인터풋볼 2025-10-09 18:4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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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세네 라멘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8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은 라멘스가 맨유의 티보 쿠르투아가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은 라멘스를 맨유 수비의 미래 기둥으로 보고 있다. 구단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라멘스를 공중 장악 능력, 파워,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쿠르투아 2.0’으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맨유 관계자들은 라멘스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같은 노련한 선택지 대신 유망한 재능을 추구한 결정이 옳았다고 믿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선’은 “라멘스를 향한 구단 관계자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라커룸에 잘 녹아들었다. 훈련 중에도 목소리를 낸다. 가장 먼저 도착해 가장 늦게 떠나는 선수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라멘스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클뤼프 브뤼허에서 성장해 로열 앤트워프에서 주목받았다. 2023-24시즌엔 16경기를 소화하더니 지난 시즌엔 44경기에 나서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다.

라멘스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자랑하며 데뷔전을 클린시트로 장식했다. 경기 후 맨유 팬들이 라멘스를 향해 “너 혹시 슈마이켈(맨유 레전드)이 변장한 거 아니야?”라고 노래를 불렀다.

‘더선’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라멘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라멘스가 좋은 잠재력을 품고 있는 선수라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딱 한 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선수가 쿠르투아처럼 성장하길 바라는 건 다소 이른 감이 있다.

쿠르투아는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굵직한 대회에서 트로피를 차지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트로페 야신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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