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전 세계 21만 대 판매… 전동화 모델 비중 35%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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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 세계 21만 대 판매… 전동화 모델 비중 35% 돌파

오토레이싱 2025-10-09 17:24:02 신고

포르쉐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포르쉐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사진=포르쉐
포르쉐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사진=포르쉐

포르쉐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 세계 고객에게 총 21만2,509대를 인도했고, 이 중 35.2%가 전동화 모델이었다”고 밝혔다. 순수 전기차 비중은 23.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2.1%를 차지했다. 핵심 성장 모델은 단연 신형 마칸(Macan)이다. 전년 대비 18% 증가한 6만4,783대가 팔렸고, 그중 3만6,000대 이상이 순수 전기 모델로 기록되며 포르쉐 전동화 전환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유럽 시장에서는 전동화율이 56%에 달했다.

북미는 여전히 포르쉐 최대 시장으로 6만4,446대(전년 대비 +5%)가 인도됐다. 해외 및 신흥시장’도 4만3,090대(+3%)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유럽(독일 제외)은 4% 감소, 독일은 16% 줄었다. 이는 EU 사이버보안 규정 강화에 따른 718·마칸 내연기관 모델 공급 제한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26%난 급감한 3만2,195대가 판매됐다.

포르쉐는 ‘가치 중심의 영업’ 기조 아래 수익성과 브랜드 포지셔닝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911 터보 S 신형이 IAA에서 공개되며 ‘아이코닉 스포츠카’ 브랜드의 중심축을 강화했다. 또한 완전 전기 카이엔(Cayenne EV)이 2025년 4분기 공개를 앞두고 있어 포르쉐의 전동화 라인업은 한층 넓어진다.

포르쉐 AG의 영업·마케팅 이사 마티아스 베커는 “올해 포르쉐의 실적은 우리의 예상과 일치하며, 지정학적·경제적 변동성 속에서도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고객 맞춤형 전략과 유연한 제품 포트폴리오로 전동화 시대의 ‘포르쉐 다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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