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하이예술단, 北노동당 창건일 맞아 방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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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하이예술단, 北노동당 창건일 맞아 방북 공연

모두서치 2025-10-09 16:2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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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일 80주년을 맞아 중국에서 상하이예술단이 북한을 방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주(駐)북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북한 문화성은 지난 7일 오후 평양 양각도호텔에서 연회를 열고 북한을 방문한 중국 상하이예술단 일행을 환영했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북한 측에서 박경철 문화성 부상, 진국성 국립민족예술단 단장 등과 중국 측에서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 자오자밍 대표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박 부상은 "중국 상하이예술단이 조선노동당 창립 80주년을 맞아 조선(북한)을 방문한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조·중 문예 분야의 교류·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에 독특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이 조·중 문화 교류·협력을 더욱 촉진하고 양국 인민의 친밀한 우정을 심화할 것으로 믿는다"며 "중국 예술가들이 뛰어난 기술과 진심 어린 표현으로 조선의 당 창립 80주년을 빛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왕 대사는 "중·조 문화 분야 교류는 양국 인민의 마음을 연결하는 견실한 교량"이라며 "이번 조선노동당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중·조 양국 각 분야의 실무 협력이 끊임없이 승화·확장되고 중·조 전통 우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자오자밍 부단장도 "문화예술 교류는 중·조 우의의 중요한 구성요소일 뿐 아니라 양국 인민의 마음이 통하고 정이 연결되는 중요한 경로"라며 "이번 상하이예술단이 선보이는 무용극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전파(永不消逝的電波)'가 반드시 조선 관중의 인정과 공감을 얻고 양국 간 문화 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기대했다.

상하이예술단은 이번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행사를 계기로 현지에서 공연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왕 대사는 이튿날 자오 부단장 등 예술단 일행들과도 별도로 만남을 갖고 이번 예술단 공연을 계기로 북한과 중국의 문화 분야 교류·협력 심화와 민간 우호 증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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